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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째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마산만, 진해만에서도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동안 마산만, 진해만 5개 지점(봉암갯벌, 돌핀부두, 귀산동 일대, HSD엔진앞 조간대, 구이동천 하류)에서 정화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창원시 수산과, GS칼텍스, 스타벅스, 해성DS, 세아창원특수강, HSD엔진, 경남환경기술인협회, 무학, 한화정밀기계, 두산중공업,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이동으뜸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원물생명시민연대 에서 정화활동에 함께 참여해 주셨습니다. 올해 351명의 자원봉사자가 마산만, 진해만의 바다를 살리기 위한 활동에 구슬땀을 흘려 주셨습니다. 
 
▲ 바다의 날 마산만, 진해만 정화활동 지점.
 
▲ 2019 바다의 날 정화활동(GS돌핀부두)
 
▲ 2019 바다의 날 정화활동 (GS돌핀부두)
 
▲ 2019 바다의 날 정화활동(봉암갯벌)
 
▲ 2019 바다의 날 정화활동(HSD엔진 앞 조간대)
 
▲ 2019 바다의 날 정화활동(구이동천 하류)
 
▲ 2019 바다의 날 정화활동(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이동으뜸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 2019 바다의 날 정화활동(창원시 수산과, HSD엔진, 해성DS, 세아창원특수강, 한화정밀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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