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의 필수 코스.. 단체 사진입니다..
마산만 봉암갯벌은 습지보호지역으로 아무나 들어갈 수 없습니다. 딱 두달에 한번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을 위해 그 길이 열립니다. 갯벌 피해를 최소로 막기위해 일렬로 들어갑니다.
처음 오신 봉사자는 갯벌을 빠져 나오는데 애를 먹으셨네요~~
다시한번 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수거작업 시작~~ 모니터링을 목적으로 하다보니 아주 작은 스티로폼 조각까지 모두 수거해야 합니다. 특히 갈대 사이사이에 조각난 스티로폼 조각을 꺼내기 위해서는 갈대를 피해 요리조리 몸을 비틀고 손을 쑥 집어 넣어야 합니다.. 갈대 피어나는 시기라 갈대의 새순도 조심해야 하구요~~
수거 후에도 사진을 찍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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