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7일 가포신항만 부지 용도변경 시민추진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마산해양신도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포신항만 부지의 용도를 변경하는 것이 최선의 방안임을 알리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시민추진협의회가 출범하였습니다.










'마산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의 마산만.  (0) 2013.04.21
겨울 행암만  (0) 2013.04.21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변경에 대한 토론회  (0) 2011.03.08
봉암의 새들  (0) 2011.01.24
통합 창원시 도시발전 토론회  (0) 2011.01.18
2010년 12월 8일 마산지방해양항만청 대회의실에서 제16차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창원, 마산, 진해시의 통합으로 인한 민관산학협의회 위원 재구성에 대한 논의와 2010년 교육·홍보사업 보고 및 2011년 교육·홍보 사업에 대한 논의를 가졌습니다. 또 지난 10월 개최된 마산만·행암만 사랑 사생실기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2010년 11월 20일, 2010년 12월 4일 제3차, 제4차 마산만·행암만 연안생태환경답사가 있었습니다. 3차 연안생태환경답사에는 진전중학교 학생과 선생님 등 57명이, 4차 연안생태환경답사에는 마산중학교 학생과 선생님등 41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유람선 선착장을 출발하여 봉암갯벌, 마창대교, 소모도 등을 돌아보고 마산만의 오염의 원인, 매립현황, 마산만의 수질 등 마산만 특별관리해역의 현황과 수질개선을 위한 노력, 마산만 연안오염총량관리제를 알아보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2010년 12월 1일 봉암갯벌에 창원환경스쿨 7기 어머님들이 찾아 오셨습니다. 40여분이 찾아오셔서 마산만 연안오염총량관리제, 봉암갯벌에 관한 교육과 철새탐조 및 만들기를 하면서 봉암갯벌과 마산만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2시간여 짧은 시간이었지만 환경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