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만 곳곳에서 도요 울음이 들린다.

마산만 소식 2022. 6. 21. 14:38 Posted by 생명의바다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곳곳 봄가을 도요새 울음이 들립니다. 깝작도요, 중부리도요, 노랑발도요, 청다리도요와 꼬마물떼새, 흰목물떼새를 가까운 곳에서 관찰하기 좋은시기 5월 입니다. 마산만 시민모니터링 물새 일환으로 도요새 번개탐조를 2022년 5월 22일 실시하였습니다.

흰목물떼새
깝작도요
중부리도요
노랑발도요

 

 
 

 

2022년 4월 17일(일) 마산만 시민모니터링 중 덕동갯벌에서 법정보호종 노랑부리저어새 서식을 확인했습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천연기념물이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습니다. 저어새과에 속하는 몸길이 70~95cm의 중대형 섭금류입니다. 평평한 주걱 모양의 부리를 가졌고, 부리 끝부분은 노란색입니다. 습지를 걸어다니며 어류 등 작은 동물을 잡아 먹습니다. 강 하구의 갯벌과 습지가 사라지면서 서식환경이 악화되면서 우리나라를 찾는 수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노랑부리저어새가 발견된 덕동갯벌에서는 갯게, 기수갈고둥, 물수리, 원앙 등 보호종이 연이어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민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마산만 연안오염총량관리, 해맑은 마산만 프로젝트가 생물다양성 확산으로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더욱 더 세밀하고 정밀한 수질 및 환경관리가 요구됩니다.
 

마산만 특별관리해역에서 처음 발견 된 노랑부리저어새

 

마산만 특별관리해역에서 처음 발견 된 노랑부리저어새

이 날 모니터링은 덕동갯벌, 이동갯벌, 웅동만, 마산만 내만에서 이뤄졌으며 덕동갯벌 모니터링에서는 노랑부리저어새 뿐 아니라 물수리, 왜가리, 중대백로 등 도 관찰 되었습니다. 

덕동갯벌에서 관찰 된 물수리

 

쓰고버리는 물은 오수관에 빗물은 우수관에..

오수관 우수관 알고 계신가요?

 

창원은 오수관 우수관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빗물은 우수관으로 세탁오수는 오수관으로 흘러야 합니다. 

그런데 오래된 아파트는 실정이 다릅니다. 

 

아파트 발코니에 설치된 우수관을 오수관으로 잘못 알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창원시에서는 발코니 우수관에 잘못 설치된 세탁 오수관을 제대로 연결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집 세탁기를 한번 살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2021년 4월 2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개최된 세탁기 제자리 놓기 범시민운동 선포식을 시작으로 TV 캠페인,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한 홍보 및 스티커 제작 배포 등 인식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두산3차 아파트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탁기 오수 차단(세탁기 제자리 놓기) 범시민운동 선포식

 

△세탁기 오수 차단(세탁기 제자리 놓기) 범시민운동 선포식

 

△세탁기 오수 차단(세탁기 제자리 놓기) 범시민운동 선포식

 

海맑은 마산만 살리기 공동업무 협약

마산만 소식 2021. 7. 14. 17:50 Posted by 생명의바다

2021년 4월 13일(화)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와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창원시청, 창원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 두산중공업, 덴소코리아, 무학, 볼보그룹코리아, 하이트진로, 현대위아, 해성디에스, HSD엔진,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창원시자원봉사센터,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17개 기관, 단체, 기업이 참여하는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오염 저감 대책 적극 참여, 마산만 해양보호생물의 보호 확산을 위한 공동노력, 해양쓰레기 수거 및 해양오염방제 협력체계 구축 등 상호협력을 협약하였습니다.

 

 

△마산만 살리기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 협약식

 

△마산만 살리기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 협약식

 

△마산만 살리기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 협약식

 

△마산만 살리기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 협약식